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쓰자카 다이스케 (문단 편집) ==== [[세이부 라이온즈]] 시절 ==== 그리고 퇴단 이후 친정인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마쓰자카 획득에 나섰다. 2020년은 세이부에서 뛰게 될 것이 거의 확실한 분위기. 그리고 2019년 12월 3일 [[NHK]] 등 일본 언론에서 오피셜이 뜨면서 돌고 돌아 결국 세이부에 돌아오며 친정팀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시즌 시작 전 연습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의 [[정수빈]]에게 3루타를 맞고 [[오재일]]에게 투런홈런을 맞았다(...). 이후에 닛폰햄 전 연습경기에 등판하여 4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직구가 힘이 없어서 변화구 위주 피칭을 하다보니 투구수가 많아지는게 여전히 문제. ~~그 와중에 커터가 135km/h가 나오는데 직구가 140km/h가 안나오는 기적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다가 또다시 수술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경추(목) 부위에 내시경 수술을 받았다고 하며 재활에만 2~3개월이 소모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들은 세이부 팬들은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결국 2020시즌 한 경기도 나오지 못했다. 그럼에도 구단은 재계약 예정이라고. 연봉이 3천만 엔으로 저렴한데다 90년대 말~2000년대 초 세이부를 대표하는 구단 역사에 남을 에이스이자 왕년의 전국구 스타라 일단 다시 세이부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서는 날엔 구장은 매진될 것이고 상품도 불티나게 팔려서 적자는 메꿀 수 있는데다, 세이부 입장에서도 이제 와서 활약을 기대하기보다는 은퇴식을 치러 주고 지도자로서 기대하며 데리고 온 것인데 한두경기는 멋있게 던져줘야 친정팀에서 재기-영광의 은퇴식이라는 스토리를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2020년 12월 21일 1천만엔 깎인 연봉 2,000만엔에 다음 시즌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거의 신인 선수급 연봉. 어쨌든 그렇게 2021년을 맞이했지만 21년도 시즌 절반쯤 지난 시점에서 2군에서도 1경기도 등판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올해를 끝으로 은퇴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원인은 2020년에 받은 목 내시경 수술. 수술을 받은 후 손저림이 생겼는데 2021년까지 손저림이 낫지 않아 공을 던질 수 없는 몸상태가 되었다고. 결국 세이부에서는 2021년 치른 은퇴 경기가 1군 등판의 전부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